‘오존’ 주제로 한-미 대기질 전문가 화상 세미나 열려
-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부
- 문의
- 02-570-3252
- 수정일
- 2018-06-29
우리 연구원은 지난 6월 20일 주한미국대사관 용산별관에서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한-미 공동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오존’을 주제로 두 번째 화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 전문가들과 서울시 대기정책과 대기환경전략단장이 참석했고, 미국 전문가 Rick Osa도 미국 현지에서 화상으로 회의에 참여해 미국의 오존 저감 정책과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오는 9월 초에는 ‘센서형 미세먼지 측정기의 성능 평가와 활용’을 주제로 3차 화상 회의가 열릴 예정이며, 한편 지난 4월에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건강영향’ 평가를 주제로 1차 화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 식품의약품부, 대기환경연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