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재료 56건, 어묵 등 수산물 함유 식품 78건에 대하여 방사능 검사 실시하여 모두 적합한 것을 확인하였음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10. 16.(수)에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와 미세플라스틱을 포함한 수도권 대기 환경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미세플라스틱과 석면: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10. 17.(목) 15시에 연구원(서울시 서초동 양재동 202-3)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점인 8월 24일부터 올해 8월 24일까지 1년간 총 2만 6,772건의 식품방사능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모두 안전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4월~5월까지 서울 시내 유통 건강기능식품 163건을 대상으로 기능 성분을 포함한 기준 규격과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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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모기 물림 주의 당부 - 서울시 공원 및 산책로 숲모기 조사에서 일본뇌염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올해 첫 확인 - 채집 모기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 불검출되었으나, 의심 증상시 신속 검사 필요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모기 조사 사업 강화 및 모기물림 주의 당부
스무디 한 컵에 각설탕 17개 분량 당 함유...주문 시 “당도 선택” 필요 - 영양 정보 제공하지 않는 커피·음료 전문점 스무디 93건 수거해 당 함량 조사 - 스무디 한 컵, 당 함량 52.2g, 하루 한 번만 마셔도 1일 총당류 섭취 권고량의 절반 차지 - 음료 주문 시 ‘덜 달게’, ‘반으로 달게’ 당도 조절 요청하면 약 15~40%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