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보건환경 분야 유관기관 및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등을 대상으로 시민견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구원 내 연구시설 및 연구사와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약 1시간 가량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연구원 최초로 「교육의 날」을 시행하여 4월 2일(화) 오후 연구원 대강당에서 원장 이하 직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교육’과 ‘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BL3(생물안전 3등급 고위험병원체 취급시설) 운영과 관련하여, 「2023 한국생물안전콘퍼런스」에서 생물안전관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가락·강서공영도매시장 경매농산물 및 서울 전역 유통농산물,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에 사용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수거 당일에 신속하게 실시하여 부적합 제품의 유통 차단에 노력하고 있다.
국내 엠폭스 확진자 수는 2023년 현재(6.23.기준) 116명이며, 이 중 68명(58.6%)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으로 판정하였다. 국내 엠폭스 환자의 50% 이상을 연구원에서 확진한 것이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타투화장품 23건과 타투스티커 10건에 대해 포름알데히드와 유해중금속인 납, 비소, 카드뮴, 안티몬, 니켈, 수은을 검사하였다.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배달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륜차 통행에 따른 소음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되는 시기에 모바일랩(Mobile Lab)과 50개의 대기측정소 및 광화학측정망 자료를 활용해 오존 농도 및 오존 유발물질에 관한 집중적인 연구를 추진한다.
보건환경톡톡 제85호, 2023년 1-2월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 23.(목) 14:00부터 연구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2년 수행된 우수시책과제를 발표하는 ‘연구성과 나눔 마당’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연구성과발표회는 전국보건환경연구원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최신 연구성과와 정보 등을 시민들과 공유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