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이 주로 소비하는 천연 향신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유통 중인 건조 천연 향신료 총 9품목 29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및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하였다.
일부 착향 성분은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 「화장품 사용 시의 주의사항 및 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에 관한 규정」에 따라 2020년 1월부터 일정 농도 이상 사용 시 개별 성분명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실시한 해외 유입 사례 밀착 감시 결과, 뎅기열의 경우 총 230건의 검사를 수행하여 24건의 양성 사례를 확인하였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시중에 유통 중인 담수어류 50건(국내산 36건, 중국산 14건)을 대상으로 말라카이트그린, 겐티안바이올렛, 메틸렌블루의 잔류량을 조사하였다.
연구원은 식약처와 협업하여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연구원은 2025년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대형마트에서 수거한 어린이용 칫솔 27건을 대상으로 물리·화학적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땅콩 또는 견과류가공품 79건, 전통 장류(된장, 간장) 70건, 과자 20건 등 총 169건을 대상으로 총아플라톡신 함량을 분석하여 가공식품의 아플라톡신 관리 현황을 살펴보았다.
보건환경연구원 첨가물검사팀은 강화된 어린이용 제품 규격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자 국내 온·오프라인에서 유통 중인 어린이용 기저귀와 면봉을 수거하여 유해 원소 용출·함유량을 조사하였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12월 방사능 분석 장비 3세트를 추가로 도입하고, 서울시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해 매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영양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비건 및 식물성 대체육 39종*과 일반 가공육 12종을 직접 분석해 영양성분 차이와 표시사항을 비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