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시내에서 판매되는 위생용품 14종, 총 217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보건환경연구원 화장품연구팀은 서울시에서 유통되고 있는 다양한 일회용 마스크 팩 90건을 수거하여 프탈레이트 함유 여부, 형광증백제, pH 등을 조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