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4월까지 편의점 및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즉석섭취식품, 조리식품, 소시지, 빵 등의 간식, 식사대용 및 가공식품 44건의 나트륨 함량을 검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