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10년부터 15년간 유통식품의 방사선조사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사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외국산 유통식품 105건(향신료가공품, 소스류, 고춧가루 등)에 대해 방사선조사 여부와 조사 표시사항의 적정성을 점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