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관리팀은 2023년~2025년 3년간, 서울시 관내 식품접객업소 4곳, 먹는물공동시설 11곳의 지하수를 채수하여 노로바이러스를 검사하였다. 그 결과, 모든 시료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