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연구의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5년 연구성과발표회 「연구성과나눔마당」을 개최하였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효율적 장비 운용 관리를 위해 잔류농약 분석용 질량분석기 유지보수 체계를 강화하였다. 유지보수 사업을 시행한 결과, 2년간 3억 1천만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계약 장비의 평균 다운타임이 1.3일로, 비계약 장비의 다운타임( 3일) 대비 줄어들었다.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과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이하, ‘센터’)는 '수도권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분석·평가·관리를 위한 지자체 전략 및 협력 방안 마련'을 주제로 세미나를 4. 7.(월) 15시에 연구원(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02-3)에서 공동 개최하였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의 2024년 한강 수질 조사결과, 주요 수질 지표가 3년 연속 개선되는 경향을 보이며 한강이 점점 더 깨끗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주요 뉴스 결과 발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과 연계 총 179억 원 투입···14일(금) 오후 2시 개소식 개최하였다. 지하 1층, 지상5층, 연면적 2,950㎡ 규모로 농수산물 현장검사소 기능 확대하였을 뿐 아니라, 최첨단 분석 장비와 안전한 실험실 환경 구축으로 검사 역량 한층 강화하였다. 앞으로 농수산물에 대한 신속한 검사 및 대응체계 강화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
2024년 연구원의 주요 뉴스 중 시민이 직접 뽑은 3개의 주요 뉴스는?
2023년 연구원의 9개 주요 뉴스 중 시민이 직접 뽑은 3개의 주요 뉴스는?
강석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0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오전에 연구원에 직접 방문하여 연구원의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각 부서별 주요사업 및 중점 사항에 대해 신용승 보건환경연구원장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1월부터 3월까지 대형마트, 도매시장 및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 판매되는 쑥, 냉이 등 봄나물 16품목 91건과 상추, 치커리 등 다소비 쌈채소 11품목 463건 대상으로 잔류농약 470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