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자체 연구원 최초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분석, 폴리에틸렌 가장 많아 -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중 최초로 머리카락의 1/10수준까지 측정,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개수 및 종류 분석 - 대기 중 폴리에틸렌이 가장 많아… 대기 1m3 당 미세플라스틱 개수 71개 검출 - 연구원,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분석방법의 표준화, 생활밀착형 정책 수립을 위한 데이터 확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7월 14일 오후 2시부터 연구원에서 미세플라스틱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플라스틱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연구원은 (사)환경독성보건학회, 안전성평가연구소와 함께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특성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7월 14일(목),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미세플라스틱 심포지엄 개최 및 미세플라스틱 분석 실태 및 독성 연구 등 위해성 집중 조명, 대기중 미세플라스틱 거동과 관리 정책 방향 전문가 종합 토론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