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실험실에서 발생하는 유해 오염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 비중 차와 수소이온농도(이하, ‘pH’)에 따라 안전하게 분리한 후 저장하는 기술 개발 후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식품의약품부에서 ‘시료로부터 아크릴아마이드를 추출하는 방법’으로 출원한 특허가 등록되었다(제10-2773547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국내 지자체 중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 개발에 착수하여 올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