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은 2024년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식품용 기구·용기 399건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일부 법랑 제품에서 납과 카드뮴이, 금속제 제품에서 니켈이 국내 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확인되었다. 따라서 해외직구 식품용기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에 시 식품정책과와 함께 위해 우려 제품군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추진하였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 유통되는 색조화장품 105건(오프라인 매장 80건, 온라인플랫폼 25건)에 대해 납, 카드뮴, 비소, 안티몬, 니켈 등 유해 중금속 5종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다양한 재질의 홈베이킹 조리기구 198건의 유해 중금속 안전성 검사 진행하였다. 빵틀, 쿠킹페이퍼, 몰드 등 검사 결과, 중금속 4종(납,카드뮴,비소,니켈)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재질과 용법에 맞지 않는 조리기구 사용 시 유해 물질의 식품오염 가능성 높아 연구원, ‘식품용’ 문구 또는 그림 확인하고 기구의 용법에 맞게 사용 당부하였다.
효소(표방)식품의 유해 중금속 검사로 안전성 및 중금속 기준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안전성팀은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는 효소(표방)식품 49건을 수거하여 유해 중금속 5종(납, 카드뮴, 비소, 니켈, 크롬)을 조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