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일상 속 시민들의 ‘탄소배출 저감 습관을 응원해!’ 이벤트 시작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 신용승 원장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이하 연구원)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 검사체계를 수립하여 검체 접수 즉시 통상 4시간 이내 검사 결과를 도출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에 맞춰 2023년 상반기 온·오프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는 캠핑용 식기 및 조리기구의 중금속 안전성을 조사하였다.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배달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륜차 통행에 따른 소음도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오존주의보가 자주 발령되는 시기에 모바일랩(Mobile Lab)과 50개의 대기측정소 및 광화학측정망 자료를 활용해 오존 농도 및 오존 유발물질에 관한 집중적인 연구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나 오존이 고농도로 발생할 때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즉각 주의보나 경보를 발령하고 언론보도, 전광판, 응답소(SNS), 문자 등을 통해 대기 상황을 전파해 왔다.
대기 정보 수신을 신청한 시민 대상으로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문자 서비스로는 다양한 대기 정보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서울시는 가락·강서·노량진 수산시장 반입 수산물, 마트·백화점 유통 수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등 서울 전역에 유통되는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항목을 확대하였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동물용의약품, 중금속, 패류독소, 미생물, 인공감미료, 방사능 등 72개의 검사항목을 119개로 대폭 확대하여 서울시 유통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였다.
서울시는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 증가로 인한 지구 온난화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1월 구로 도시대기측정소에 온실가스 측정장비를 신규 설치하여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온실가스 측정망’을 확대하였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 23.(목) 14:00부터 연구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2년 수행된 우수시책과제를 발표하는 ‘연구성과 나눔 마당’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연구성과발표회는 전국보건환경연구원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최신 연구성과와 정보 등을 시민들과 공유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