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동물병원 등에서 유통·판매 중인 사료 검사 결과, 모두‘적합’ - 반려인 불안감 해소 위해 사료 검사 항목 대폭 확대, 유해물질 200개 항목 “모두 적합”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하반기부터 온라인 유통 사료까지 검사 대상 확대 - 유통사료에 대한 검사 확대를 통해 시민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서울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