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동물병원 등에서 유통·판매 중인 사료 검사 결과, 모두‘적합’ - 반려인 불안감 해소 위해 사료 검사 항목 대폭 확대, 유해물질 200개 항목 “모두 적합”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하반기부터 온라인 유통 사료까지 검사 대상 확대 - 유통사료에 대한 검사 확대를 통해 시민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서울 만들 것
시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식재료인 만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연구원은 멸치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2023년 서울시 강북지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멸치 135건에 대해 중금속 3종(납, 카드뮴, 수은), 93건에 대해 이산화황 검사를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