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부, 고위험병원체 진단검사 모의훈련 실시
-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부
- 문의
- 02-570-3422
- 수정일
- 2026-09-23
2026년 9월 21일(월) 09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질병연구부 신종감염병검사팀에서는 고위험병원체 진단검사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12월까지 총 4회로 예정된 모의훈련 중 1회차로 메르스 발생 시나리오로 진행되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는 2015년 5월 20일 첫 번째 감염자가 확진판정을 받으며 해외유입이 확인된 감염병이다. 우리나라는 최종 38명의 사망자와 18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지금까지도 세계 2위의 환자발생국*이며, 2018년 9월 두 번째 해외유입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추가 감염자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고 종결되었다. 연구원은 두 차례의 메르스 사태에서 신속한 진단검사로 추가 환자 발생과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막아낸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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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체접수 | 불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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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판독 | 총평 |
이번 모의훈련은 실제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시상황을 제시하여 훈련자의 대응력뿐 아니라 실험실 진단검사 및 보고 등 진단검사체계 전 과정을 점검하였다.
앞으로 예정된 3회의 모의훈련도 차질 없이 진행하며 고위험병원체 대응력을 한층 더 다져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감염병 진단검사기관으로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해 나갈 것이다.
*중동호흡기증후군: 글로벌 위험 요약 및 평가(WHO,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global summary and assessment of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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