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과 ‘2023-2024 온실가스 통합 감시보고서’ 공동 발간
- 담당부서
- 대기환경연구부 기후대기팀
- 문의
- 02-570-3404
- 수정일
- 2025-12-18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 도시지역 온실가스 농도 현황 분석 첫 국가 보고서를 공동으로 발간하였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21년 7월부터 국립환 경과학원이 총괄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구성된 온실가스 관측 연구협의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별, 부문별 온실가스 측정, 온실가스 운영의 표준화, 측정자료의 신뢰도 향상, 온실가스 분야 연구 활성화를 통한 과학적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 수립 및 이행 평가를 지원하고 있다.
연구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내 도시지역 온실가스 농도 현황을 종합 분석한 ‘2023-2024 온실가스 통합 감시보고서’를 발간하고 12월 15일에 배포하였다.
보고서는 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3개 측정소를 포함한 연구협의체 14개 참여기관의 측정 현황과 2023-2024년 16개 주요 지점의 이산화탄소(CO2)와 메탄(CH4) 실시간 농도를 분석 평가한 결과를 담고 있다. 그간 여러 연구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수행해 온 온실가스 측정 현황과 결과를 통합 정리한 보고서로 국내 도시지역 온실가스 농도 현황을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첫 국가 보고서로 의미가 크다.
▲안면도 지구대기감시소 배경농도보다 높은 도시지역 온실가스 농도 현황 ▲인간 활동에 따른 지점별 농도 차이 ▲배경농도와는 다른 계절별, 연도별 농도 변화 경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도시의 온실가스 배출 특성을 이해하고 맞춤형 감축 전략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보고서의 내용은 탄소중립 이행 평가를 위한 국가·지역 단위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구축과 향후 작성될 ‘한국 기후위기 평가보고서’의 정책 효과 평가에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앞으로 자체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생산하고, 서울시 감축 정책 효과 평가 및 배출원 추적 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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