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국 의료제품 안전관리 담당자 워크숍 참석
-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
- 문의
- 02-940-9811
- 수정일
- 2026-03-23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5~6일 충북 제천에서 개최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전국 의료제품 안전관리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하여 의료제품※ 안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였다.
※ 의료제품: 의약품, 한약재, 의약외품, 화장품, 마약류, 의료기기 등
이번 워크숍에는 강북농수산물검사소 한약재검사팀과 식품의약품부 약품화학팀, 화장품연구팀 담당자가 참석하여 식약처 및 전국 지자체 담당자들과 함께 「2026년 의료제품 분야별 제조·유통관리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품질감시 추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관리방안과 빅데이터 기반 감시체계 구축 방향이 소개되었으며, 특히 한약재 분야는 GMP 적합판정서 발급 제도의 안착과 위험도 평가 기반의 감시방향을 집중 논의하였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된 수입 치약의 트리클로산 검출 사례와 관련하여 유통 전·후 검사를 강화하는 등 의약외품 안전관리 개선 방향도 함께 공유되었다.
연구원은 올해 한약재, 의약품, 화장품 등 의료제품을 수거·검사하고, 이슈 품목에 대해서는 자체 기획 점검을 병행하여 서울 지역의 유통 안전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우리 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의료제품 안전관리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과학적인 시험·분석을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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