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 시작
-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부
- 문의
- 02-570-3415
- 수정일
- 2026-03-23
경기북부, 인천, 강원에 국한되었던 말라리아 발생 지역이 2024년 서울시 13개 자치구까지 확대되며 서울도 주요 위험지역에 포함되었다. 국내 말라리아는 1984년 퇴치 이후 1993년 재발생해 2000년 4,142명까지 증가했으나, 현재는 연간 약 500명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2030년 재퇴치를 목표로 관리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질병연구부는 2024년부터 매개모기 감시사업에 참여해 서울 및 인접 지역의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평가회에서 도심지역 모기 발생 특성과 진단 관리 결과를 공유한 바 있다.
또한 2026년 3월 30일부터 서울시 13개 위험지역에서 매개모기 감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설명회와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환자관리, 방제, 홍보 등 대응 방안을 점검·논의하고 있다.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감시망을 강화해 서울시 말라리아 퇴치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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