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그린테크의 현장에서 마주한 미래: 2026년 한국실내환경학회 연차학술대회 참가

담당부서
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연구부
문의
02-570-3368
수정일
2026-09-30

초가을의 바다를 품은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제23회 한국실내환경학회 연차학술대회에 우리 연구원 6명의 연구진은 각자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해 온 결실들을 풀어놓으며 스마트 환경 관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생활환경연구부 권승미 부장은 '서울시 생활환경 유해인자 감시체계 및 AI·데이터 기반 대응'에 대한 구두 발표를 통해 데이터가 이끄는 과학행정과 감시 체계의 비전을 선명하게 제시하였다.  이어 물환경생태팀 김광래 팀장과 대기측정망관리팀 조현석 연구관은 '2020~2024년 서울시 휘발성유기화합물질 특성' 포스터를 발표하였다.

 

이어 산업환경팀 최유리 연구사는 고농도 오존 사례의 지점별 $O_3$-$NO_x$ 및 VOC 특성을 분석한 포스터를 선보였으며, 실내환경팀 이진효 연구사는 지난 10년간 국내 실내환경 연구 진화 과정을, 박명규 주무관은 지하역사 라돈 농도와 지하 공간 특성의 관계를 각각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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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회는 연구원의 대기·실내환경 연구역량을 공고히 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접하는 자리였다. 나아가 여기서 얻은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서울시 환경 정책과 생활 환경 개선 대책에 적극 접목하여 실효성 있는 시정 구현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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