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속 ‘오존’ 해법을 찾다! 2026년 오존 심포지엄 개최
-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
- 문의
- 02-570-3370
- 수정일
- 2026-06-16
지난 6월 10일, 연구원 대강당에서 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오존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고농도 오존 대응 및 VOCs 관리 전략」 주제로 오존 생성 주요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관리 방안과 고농도 오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이 축적해 온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오존 현황 분석부터 저감 전략까지 총 4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시 오존 현황과 정책 ▲오존의 물리광학적 특징과 기후변화 피드백 ▲우리나라 지표층 오존 생성의 계절적 특성과 2차 VOC의 중요성 ▲관측-모델링 통합 대기화학 진단 기반 오존 생성 경로 규명과 저감 전략 등 총 4개 주제가 발표되었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폭염·오존 복합 위기 속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과학적 오존 저감 시나리오와 실천 과제”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방향을 논의하였다. 또한 시민, 관련 업계 종사자, 대학생 등 다양한 참여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미세먼지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개선 성과를 거뒀지만, 오존은 기온 상승과 밀접하게 연관돼 대응이 더욱 어려운 분야”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학계 및 시민과의 긴밀한 소통 하여 ‘오존 안심도시 서울’ 실현을 위한 과학적 정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수 있어 큰 의의가 있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 여러분들도 앞으로 더 맑고 깨끗해질 서울의 하늘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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