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서울 시내 대형마트·백화점 등에서 판매 중인 영유아 또는 어린이 사용 화장품 104개를 분석한 결과, 검출된 보존제 5종이 모두 규정된 한도 내에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