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의 발걸음이 닿는 곳에 있는 170여개의 약수터를 관리하고 있고, 매년 2분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분석팀에서는 시민이 안전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