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은 건국대학교 동물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동물 부검 전 컴퓨터 단층 촬영(CT) 장비·시설·인력 공유 ▲수의 법의학 공동 연구 등 동물대상 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연구원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등 수사기관이 학대 의심 사건을 의뢰하면 폐사동물의 ▲부검 ▲질병 검사 ▲독극물 검사 등 수의 법의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