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찜질방,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인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레지오넬라증은 감기 또는 코로나19 등과 증상이 유사하여 주의 관찰이 필요하고, 예방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