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치킨 배달 음식점 일제점검 계획에 따라, 서울시 감염병관리과, 자치구와 협업하여 배달용 치킨 포장 용기에 대한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