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배달·포장 음식에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100건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폴리스티렌(PS) 재질의 용기 3건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유통이 차단 되도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