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강남·강서 도매시장 및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마른김 48건에 대해 중금속(카드뮴, 납, 수은)을 검사하고 마른김 섭취에 따른 위해성을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