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농수산물검사소는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가장 먼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하루 평균 20여건 이상의 농산물에 대해 총 475종의 농약성분 검사를 실시합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강남농수산물검사소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봄철 다소비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가락·강서 도매시장 경매 및 유통점에서 판매되는 봄나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검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