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시험·검사능력 평가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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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연구기획팀
문의
02-570-3271
수정일
2017-03-20

5-0-지금연구원에서는 5-11-2016년-시험·검사능력-평가-양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외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기관의 신뢰성 및 정확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2016년 시험·검사 능력 평가」에서도 “양호”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16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및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국내·외 206개 식품·의약품 검사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식품, 축산물, 의약품 및 화장품 등 4개 분야에 대해 각각 식품첨가물, 농약 등 잔류 및 오염물질, 무기영양성분 및 중금속, 미생물, 유전자변형확인 및 한우확인 등의 시험 검사 능력을 평가하였습니다.

    식품·의약품 중 보존료, 셀레늄, 철, 아연, 잔류농약과 축산물 중 발색제, 조단백, 산화방지제 등 11항목 21종의 정량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식품의 유전자재조합확인, 식품 및 축산물의 세균수, 대장균군, 식중독균 시험, 축산물의 잔류동물용의약품, 한우확인시험, 화장품의 비소 등 9항목 11종의 정성 및 정량 시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시험·검사 능력(숙련도) 평가는 항목별 평가와 분야별 종합기관평가로 이루어지며 “양호”, “주의”, “미흡”의 3단계로 평가하여 주의 및 미흡의 경우 시정조치 및 재평가를 받게 됩니다.

    연구원은 2016년 4개 분야의 항목별 및 종합평가 모두에서 “양호”를 받아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성 및 정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능력 관리 강화를 통한 시민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식품의약품부 홍미선 실무연구관

 

 

5-12-연구원-현장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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