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 시내에서 유통 중인 중국산 등 수입 저가빵 104건에 대해 보존료(6종), 허용외 타르색소(2종)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였다(표 1). 이번 조사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함께 참여하여, 지하철역 내 빵 판매업소, 마트, 무인판매점, 전통시장, 세계과자점 및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 진행되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식품접객업소(카페 및 프랜차이즈 제과점 8개 업소) 빵류 총 117건을 자체 수거하여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였다. 식품접객업소 빵류는 영양성분 표시 의무대상이 아니므로 관리 사각지대의 우려가 있어 개별 규격항목인 보존료와 타르색소 및 규격이 설정되지 않은 중금속(납, 카드뮴) 항목을 검사하였다.
보건환경톡톡 제82호, 2022년 7-8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