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다진 마늘 50건을 구매하여 혼입우려 이종 유전자인 양파의 혼입 여부를 검사했다. 그 결과 이종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아 모두 100% 마늘임을 확인했다.
최근 건강을 위해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주스로 만들어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 강남농수산물검사소(이하 연구원)는 주스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과일과 야채를 대상으로 올 한 해 동안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보건환경톡톡 제77호, 2021년 9-10월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4월 개국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들려주는 이야기’, ‘보들이TV’의 구독자 1천명 달성을 기념해, 지난 10월 13일 연구원 내에 새롭게 마련된 방송 스튜디오에서 구독자와 함께하는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는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물환경연구부는 국내 최초로 유출지하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수질검사 방안을 개발하고, 서울시 클린로드 사업 등 유출지하수 활용 사업 추진에 기여했으며, 나아가 ‘서울시 유출지하수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의 기초 역할을 했다.
목욕탕, 찜질방,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인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레지오넬라증은 감기 또는 코로나19 등과 증상이 유사하여 주의 관찰이 필요하고, 예방이 중요하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대형 마트에서 코로나19 예방의 필수품인 손소독제 28개 품목을 수거하여 주성분인 에탄올 함량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서울 아파트 단지, 상업 시설, 도시공원 등 5개 지점에서 매미 울음소리에 대한 소음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항생제 내성이 광범위하게 확산됨에 따라 각종 감염병 및 감염질환은 여전히 전 세계 공중보건에 가장 심각한 위험이며 흔한 사망의 원인이다.